1) 청소년 척추 건강에 대한 우려

“성장기 청소년, 척추 건강 주의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 불균형의 대표적 질환인 ‘척추 측만증’은 진료인원 중 44.4%는 10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측만증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적 운동과 학생들 스스로 나쁜자세습관을 교육하여 바르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청소년 키성장을 방해합니다.
성인이 되어 젊은 나이에 목/허리 통증 및 디스크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척추와 가슴골격이 바뀌어 호흡과 소화기능 문제들을 발생 시킬수 있습니다.
신체 불균형이 심해지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저하까지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위의 문제들이 심각하게 진행되는 측만증일 경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2) 전문적인 예방 운동프로그램의 필요성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성장기 청소년에게 척추 불균형이 발생하면 여러 문제들을 발생 시킬수 있어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건강한 척추를 위해서 바른 자세에 대한 이해와 습관화 그리고 전문적인 예방운동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트리움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을 평가해 보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여성 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재미있는 청소년 신체불균형 바로잡기 인증번호 제4889A01B-07046호-

3) 프로그램 목적과 목표

가. 개요
- 시간 및 기간 : 1일특강(약1시간), 장/단기 프로그램(5회 ~15회)
- 장소 : 바트리움(주) 운동케어센터 및 외부장소
- 참여대상 및 인원 : 청소년(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0~40명)

나. 프로그램 일정(1일 특강)

1)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발병율 증가

근로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은 매년 5000명 이상 발생했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인 10명 중 7명이 근골격계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할 만큼, 근골격계 질환은 노동으로 유발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장인 근골격계 질환의 질병 부담 추정을 살펴보면 경제적 손실액은 총 취업자 기준 4조449억원에 달하며, 근로손실일 또한 총 취업자 기준 3985만일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업장에서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근로자들 역시 근골격계 질환은 오래 일하다 보면 당연히 나타날 수도 있는 병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예방 및 관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은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시스템을 통해, 충분히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그로인해 발생하는 숙련된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개인의 직업적 능력을 높이고,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메디컬투데이] - 근골격계 질환 경제적 손실액 4조449억…지속적인 증가 추세

2)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만성화(퇴행성)로 인한 고위험 증가

근로자들이 겪는 근골격계 질환은 보통 통증 및 움직임 제한을 동반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병원 치료 이후 통증 및 움직임 제한 해결된다하더라도 다시 재발 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들이 작업현장에 돌아 왔을때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만성화, 즉 퇴행성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회전근개파열, 디스크, 협착증, 관절염등있습니다. [행복한 일터의 동반자 미디어 참여와연대] -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과 대처방법

3) 전문적인 예방 및 재발방지 운동프로그램의 필요성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근로자들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만성화되지 않도록 재발을 방지하는 전문적인 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근로자들의 건강한 몸은 직업현장의 능률을 향상시키고 개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위해 바트리움은 물리치료사로서 구성된 운동전문가들이 임상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년간 각 직업군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예방 및 재발방지 전문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 프로그램 목적과 목표

목적
근로자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직업별, 개인별로 분석하여 각 직업군에 특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여 직업 능률 항상시키고 능력을 십분 발휘 할수 있도록 합니다.

목표
1)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바른 작업 자세에 대해 알고 몸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2)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몸의 통증 및 움직임 제한을 완화 시킨다.
3)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자신의 몸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한다.
4)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직업에 맞는 운동을 알고 직업 생활에서 습관화 시킨다.

5) 프로그램 만족도 및 효과

가. 개요
- 시간 및 기간 : 1일특강(약1시간), 장/단기 프로그램(5회 ~15회)
- 장소 : 바트리움(주) 운동케어센터 및 외부장소
- 참여대상 및 인원 : 청소년(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10~40명)

나. 프로그램 일정(1일 특강)

1-1. 추진배경 및 필요성

가.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속하는 허약노인 증가

평균수명 78.5세, 건강수명 68세 이 숫자가 말하는 것은 10년 넘게 병마와의 싸움을 의미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직 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예방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노인 신체활동 증진대책 정책방안’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6명 중 1명은 허약노인으로 분류되며 이것은 전체노인의 17%를 차지합니다. 이 분류에 속한 노인분들은 노인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허약노인은 건강이 좋지 않고, 건강을 챙기겠다는 의지가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아프지 않다는 이유로 노인복지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류된 나머지 80%정도의 노인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노인인구 중 고혈압, 관절염등 만성질환 유병률은 1998년 83.4% 2005년 90.7% 늘었습니다. 3개 이상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도 54.8%나 됩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큰지장이 없다보니 허약 노인으로 분류되지 않을 뿐입니다. 조비룡 서울대병원 건강증진노화방지센터 교수는 “노인은 신체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발병 뒤 병원을 찾으면 완쾌가 어려우므로 미리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 건강 잃으면 노후의 경제적 부담 늘어남

노인 질환은 대부분 장기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듭니다. 최광수(가명,69세,서울 광진구)씨는 7년 전부터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일을 그만두자 수입도 줄었습니다. 병원을 찾는 횟수가 잦아지다 보니 경제적 압박이 심해졌습니다. 최씨는 “진료비 부담이 몸이 아픈 것만큼 힘들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 진료비는 2000년 2조 2555억원이었으나 2007년 9조 1189억원으로 4배로 늘었습니다. 노인 1인당 월평균 진료비도 6만2258원에서 17만3217로 2.8배로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에서 65세 이상 노인 진료의 비중은 1990년 8.0%에서 2008년 상반기 29.7%로 증가하였습니다.

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전문 운동 프로그램의 필요성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지팡이를 버렸어요.” 김모(69,여,전북 남원시)씨는 동네 노인 15명과 함께 일주일에 세 번씩 운동을 합니다. 김씨는 오랜 농사일에 무릎관절이 아파 운동은 엄두고 내지 못하였지만 1년 전 운동을 시작한 후 온몸이 쑤시던 증상이 줄고 걷기도 수월해 졌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금물, 대다수의 노인은 자신에게 적합한 운동법을 알지 못합니다.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이창남(79,서울 강남구 수서동)씨는 지역 보건소가 실시하는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전문 물리치료사가 방문해 적합한 운동 동작을 가르쳐 줍니다. 미국질병관리본부(CDC)가 개발한 ‘고령자를 위한 근력강화훈련’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고친 ‘건강백세 하나, 둘, 셋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준비운동, 본운동, 정리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자에 앉거나 의자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리치료사 및 운동전문가들이 만든 운동 프로그램으로 노인들의 퇴행성질환 및 낙상 예방을 위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능력, 심폐기능, 심혈관계 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운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프로그램 목적과 목표

가. 목적

노인분들에게 저하되기 쉬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능력을 향상시켜 낙상예방 및 통증을 완화시키고, 심폐기능 및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합니다. 또한 만성통, 퇴행성 질환 및 움직제한을 완화시킴으로 일상생활 및 외부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노인들의 사회생활을 통한 심리적(치매 및 우울증)인 문제들을 예방하는데에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나. 목표

1)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바른 자세에 대해 알고 몸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다. 2)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몸의 통증 및 움직임 제한을 완화 시킨다. 3)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근력,근지구력, 유연성, 균형, 심폐지구력을 향상 시킨다. 4)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습관화 할수 있도록 한다.

가. 개요
- 시간 및 기간 : 1일 특강, 장단기 프로그램 (5회~15회-운동위주의 전문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장소 : 바트리움(주) 운동케어센터 및 외부장소
- 참여대상 및 인원 : 노인

나. 프로그램 일정(1일 특강)

1-1. 추진배경 및 필요성

가. 평생 운동해야 하는 장애인들의 전문운동센터의 부재

장애인들은 어릴때 바우처를 통해 국가 지원하에 병원이나 발달운동센터를 통해 재활운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후천적으로 장애를 가지신 분들은 병원이나 복지관등을 통해 재활운동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관들이 아직은 터무니 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김수정(대구동구혁신도시, 37세)씨는 “병원은 입원환자 위주로 받고 복지관은 한번 이용하면(1년~2년) 다시 이용하기 위해서는 1년에서 2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동안 운동받을 곳이 없습니다.” 신경계전문 물리치료사에 따르면 “장애인들은 일반인들과 다르게 스스로 운동할 수 없는 분들도 많고 일정기간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일반인에 비해서 더 빠르게 근력약화와 강직, 움직임 제한이 옵니다. 이와 함께 통증도 동반됨으로 장애인들이 꾸준히 운동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그 전의 재활치료나 운동들의 효과들이 유지되지 못하고 나빠질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장애 특성에 맞게 전문적인 운동을 할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다. 장애인들의 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 운동 프로그램의 필요성

장애인들은 일반인에 비해 꾸준히 그리고 평생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 현실입니다.장애를 가지게 되는 질병이나 사고들을 만나게 되면 우선 전문의료기관을 통해 치료를 받고 재활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치료와 재활운동 이후 다시 사회로 복귀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회복된 장애인들이 기능을 유지하고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인들이 하는 운동수준에서 더 나아가 장애인들이 가지게 되는 몸의 문제들을 잘 이해하고 운동시 악화되지 않는 전문적인 운동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 및 운동전문가들이 만든 장애인들에게 특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을 유지 및 향상 시키고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2. 프로그램 목적과 목표

가. 목적
장애인들에게 저하되기 쉬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능력을 향상시켜 기능적 움직임 즉, 안정적인 앉는자세, 선자세, 보행능력을 유지 및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통증을 예방 및 재발방지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나. 목표
1)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기능적 움직임을 유지 및 향상 시킨다.
2) 프로그램 참가전보다 근력,근지구력, 유연성을 향상 시킨다.
4) 통증을 예방하고 재발되지 않게 한다.

가. 개요

- 시간 및 기간 : 1일 특강, 장단기 프로그램(5회~15회-운동위주의 전문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장소 : 바트리움(주) 운동케어센터 및 외부장소

나. 프로그램 일정 (1일 특강)